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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가 이벤트로 카페에 후기를 올려달라고 부탁을 드렸더니 최근 토로 후기가 많이 올라오고 있습니다. 미국보다 싸게 팔기 위해서 백화점에도 안들어가고 별다른 광고비 지출도 없이 오로지 토로에 만족하시는 엄마들의 입소문으로만 홍보하려던 제 목표를 위해 불가피하게 엄마들의 장단점에 대한 의견을 올려달라고,,그래서 다른 엄마들에게 참고가 되게 해달라고 했던 건데요,오늘 그 카페에 보니 많은 댓글에 제가 거짓된 글로 엄마들을 낚는 부도덕한 악덕 장사꾼이 되어 버렸더군요.
유모차 판매를 시작하고서 항상 행복했는데 처음으로 많이 속상했습니다. 전 항상 저의 판매전략을 진심 마케팅이라고 표현합니다. 제가 엄마들에게 진심으로 다가가면 엄마들이 믿어주시고 감동하실거라는,그래서 그 엄마들이 열심히 홍보해 주시리라고 믿는거죠. 진심은 언제나 상대방을 감동시키니까요.
거짓말하지 않겠습니다. 엄마들도 후기 올려주실 때 느끼신 그대로 올려주세요. 지금도 단점 많이 써주시지만 악의적인 악담만 아니라면 어떤 비평도 달게 받고 개선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. 그리고 후기 보시고 구매했다가 제가 드리는 설명이 거짓이라고 느끼신다면 언제든지 반품하시면 됩니다.
제 생각과 엄마들의 생각이 같다는 것에 감동하는 민준아빠가 몇말씀 드렸습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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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일 2017-04-1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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