유모차교실

제목

가슴 아픈 민준이 패폴 (민준아빠)

작성자 민준아빠(ip:)

작성일 2010-12-29

조회 2069

평점 3점 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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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용

 

안녕하세요. 민준아빱니다.

 

지난 주에 집에 고이 모셔져 있던 민준이 패폴을 일부 분해했습니다.

 

급한 AS를 해드려야 하는데 부품이 없어서....

 

물론 영국에 요청은 했지만 언제 어떻게 들어올 지 알 수 없는지라

 

마음이 아픕니다. 저를 엄마들과 이렇게 오랜기간 만나게 해 준 놈이어서 언젠가 유모차 박물관 같은데가 있으면

 

기념으로 전시하리라고 마음먹고 주변의 숱한 달라는 유혹을 뿌리쳤는데....

 

그래도 부품 들어오면 원상복구해서 잘 간직하고 있어야겠다는 희망으로 쓰린 속을 달래봅니다

 

우리 엄마들! 유모차 아껴서 사용해주세요^^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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댓글목록

  • 작성자 꼽이네

    작성일 2011-02-13

    평점 0점  

    스팸글 멋쟁이 민준아버님~ 화이팅!!!
  • 작성자 김지연

    작성일 2011-05-18

    평점 0점  

    스팸글 아궁힘내세요~~
  • 작성자

    작성일 2017-05-02

    평점 0점 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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