안녕하세요. 민준아빱니다.
제가 지난 일요일에 푸키 두대를 영유아가 모인 곳에 가져가서 사용해보았습니다.
독일 본사에서 제사하는 사용연령은 12개월부터 36개월이고 무게 20kg입니다만 실제로 태워보니
가장 신나게 가지고 노는 아기는 30개월 전후인 것 같습니다. 돌정도는 엄마의 보호가 필요하고 두돌 내외는
잘 타고 놀긴하지만 그래도 30개월정도의 아기들이 가장 신나게 타더군요,
그리고 7살 아이까지도 아무 문제 없이 재미있게 타는 걸 보았습니다.
내구성이 워낙 좋아 제가 무릎을 대고 타도 될 정도니까 생각보다 사용기간은 엄청 길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.
그리고 너무 예쁘다는 점은 이견이 없네요. 제가 찍은 동영상 같이 올려봅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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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일 2017-05-0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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