지금 생각하면 요넘없이 두녀석 어케 델꼬 다녔나싶어요..ㅋ
토로유저였는데 한놈 태우고 한놈 손 붙잡고 다녔죠..
그러다보니 큰 녀석 다리 아프다 징징대면 빨리 가자고 다그치고
결국엔 작은녀석 들쳐업고 큰 놈 태우고.. 생각만해도..ㅠ0ㅠ
요즘엔 투폴드 있어 너무 편하게 다니네요..결코 적은돈이 아니었지만..
남표니 반대에도 불구하고 산 보람이 새록새록 느껴져요 ^^
아직까지는 2인용 유모차가 많이 없으니 사람들이 많이 쳐다보고 물어보고 하는 시선이
쫌 부답스럽긴 하지만.. 그래도 대만족입니다 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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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일 2017-04-1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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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일 2017-04-2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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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일 2017-05-0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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