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스토케로 20개월까지 태웠는데 아빠없이 혼자 차타고 어디갈 때 차에 싣고 내리기 막막해서 휴대용 드디어! 구입했어요^^
suv라 유모차 번쩍 들어 싣는게 보통 일이 아니더라구요ㅠ
그래서 구입한 유모차는 바로바로 마이크라라이트 슈퍼라이트랍니다^^
지난주 코엑스 베페때 구입하고 이번주에 첫 시승!
망사시트라 스토케보다 추워보이지만 핸들링좋고 간편하고 아이도 좋아하고 만족입니다~^^ 강추ㅎㅎ
여름엔 정말 시원하겠죠^^
커다란 스토케는 곧 태어날 동생에게 물려주려구요~^^*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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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일 2017-04-1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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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일 2017-04-2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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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일 2017-05-0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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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일 2017-05-0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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