처음에 슈라 산 후 후회 많이 했어요. 그냥 남들 사는 스토케 살걸 하면서 많이 후회했어요.
그런데 사용하면 할수록 효자에요.
우리 아들 처음으로 열감기때문에 보채는데 안아줄 수 없는 우리 아가 슈라에 태우고 흔들어주니 잠이 들더라구요.
우리 아가 힘든 시간마다 우리 가족을 지켜준 슈라에 만족하고 있어요.
특히 6개월 넘어 10kg이 가깝게 나가는 우리 아가 보기와는 달리 예민해 휴대용 유모차를 선택할 수 없었는데
절충형 슈라를 사용하니 헨들링이 너무 좋아서 엄마 손목 보호가 되네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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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일 2017-04-1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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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일 2017-05-0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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